인천 쿠팡물류창고 대형 화재… 정부, ‘국가소방동원령’ 전격 발령

인천 쿠팡물류창고 대형 화재… 정부, ‘국가소방동원령’ 전격 발령

인천의 한 대형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최고 단계의 동원령을 내리고 전국의 소방력을 총집중하고 나섰다. 장시간 이어지는 불길과 건물 붕괴 위험 속에서 정부는 야간 장기전에 대비한 총력 진압 체제에 돌입했다. 18일 소방청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직후 건물 내부에 있던 관계자 121명은 신속히 대피해 대형 인명 피해는 피했으나,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李대통령 "가짜뉴스가 온 세상 어지럽혀…사회질서 훼손에 대응"

李대통령

李대통령,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서 가짜뉴스 대응 강력 주문이재명 대통령이 가짜뉴스를 '공동체의 적'으로 규정하며, 인공지능 을 활용한 실시간 팩트체크 시스템 구축 등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데이터처,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등의 2차 업무보고에서 "지금 가짜뉴스가 온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고, 공동체를 파괴할 정도로 적대적이고 대결적인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엉터리 기사가 사회질서 훼손"… '소총 보도' 직접 반박이날 이 대통령은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보고한 'AI 기반 기사 팩트체크 및 국민 민원 실시간 대응 시스템' 구축 구상에 깊은 공감을 표명했다.